전자결제
주차금지 안내판을 세웠는데도 차가 계속 들어온다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출고되는 안내판을 보면 "주차금지" 네 글자만 있는 경우가 드물어요
대부분 그 뒤에 조건이 붙어요.
누가 못 세우는지, 어기면 어떻게 되는지, 그럼 어디에 세우면 되는지 말이죠

문구를 정하실 때 확인하면 좋은 건
누가, 어느 자리에, 어겼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입니다.
이 중에 두 개만 들어가도 안내판 성격이 달라져요
반대로 네 글자만 크게 넣으면 배경처럼 지나치게 됩니다.
하나사인몰에서 출고된 주차금지 안내판을 모아봤어요.
문구를 정하실 때 참고가 되실 것 같아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아파트, 오피스텔은 "누가"가 중요합니다
단지에서 쓰는 문구는 거의 대상을 특정하는 방식입니다.
거주자 외 주차금지, 외부차량 주차금지, 등록차량 외 주차금지 같은 거죠


실제 나가는 것들을 보면 단지명이나 관리사무소 명을 함께 넣는 것이 많습니다.
등록차량 외 주차 금지라고만 하지 않고, 어느 단지의 등록차량인지 함께 밝혀야죠


벽에 붙이는 세로형, 바닥에 세우는 A형 입간판. 같은 문구도 설치 위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상가, 건물은 "어디"가 중요합니다
상가나 사무실 건물은 조금 다릅니다.
출입구 앞 주차금지, 차고 앞 주차금지처럼 막히면 곤란한 지점을 표시해요.
노랑 바탕에 검정 빗금 테두리는
경고용으로 가장 눈에 띄는 조합이라
안에 내용이 다르더라도 많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랍니다.


A형 입간판은 필요할 때 꺼내 두고 치울 수 있어 가게 앞에서 많이 쓰십니다.

가게 이름을 그대로 문장에 넣은 경우입니다. 여기는 어디 주차장이 아니라고 못을 박는 방식이죠.
주차 안내를 위한 경우도 있어요
주차를 해야 하는 공간이 아닌 곳에
자꾸 주차를 하기 때문에
입간판으로 표시하여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장소에 주차를 하지 말란 애긴데
유도해서 이동하게 하니 조금 더 긍정적인 느낌이 들죠.
강한 경고 문구가 필요한 자리가 있고,
안내로 충분한 자리가 있습니다
이중 주차는 금지보다 협조 안내로
이중 주차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주차가 협소한 곳에선 어쩔 수 없이 이중주차가 이루어지는데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합니다.

✔ 기어 중립
✔ 사이드브레이크 해제
✔ 앞뒤 공간 확보
✔ 연락처 기재
보통은 이렇게 표시한답니다

맞춤 제작 하나 보여드릴게요
주차질서 협조입니다.
지킬 것과 어겼을 때를 한 번에 보여주는 방식인데
단지 게시용으로 좋습니다.
대형으로 제작해서 주차장 벽면이나 게시판에 붙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소방차 전용구역
여기는 조금 알고 가셔야 할 게 있어요
법으로 정해진 구역이라 표시 방법과 규격 기준이 있습니다.


전용구역 주차 방해는 과태료 대상이라 그 내용을 같이 넣습니다.
관련 규정은 단지마다 여건이 다르니 설치 위치나 규격은 관할 소방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나간 소방차 전용구역 안내판입니다. 아래 한 줄에 과태료 관련 내용이 들어갑니다.
견인 문구 어디까지 써도 될까
주정차 발견 시 견인 조치, 차량 파손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같은 문장인데요
저희 안내판에도 종종 들어가는 문구입니다.

다만 이 문구는 경고 표시일 뿐, 실제 견인은 별도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안내판을 세워 뒀다고 해서 바로 차를 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사유지에서 임의로 차를 옮기다가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실제 조치가 필요하시면 관할 기관이나 전문 업체 쪽으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견인이라는 말 대신 강력 스티커 부착이라는 말로 쓰기도 합니다.

사유지에 무단 주차하면 시간당 주차 요금을 받겠다고 적어 두는 방식도 있습니다.
CCTV로 확인해서 청구하겠다는 내용까지 넣고요.
견인처럼 차를 건드리는 게 아니라 비용을 고지하는 쪽이라
실제로 세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용이 정해지면 형태를 고릅니다
같은 주차금지라도 어디에 두는지 다 다르겠죠?
벽이나 기둥에 고정 - 안내판
가장 기본이 되는 모양입니다
포맥스나 금속특수시트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접었다 폈다 - A형 입간판
영업시간에만 세워두거나 행사 때만 쓰는 자리라면 A형이 편합니다.

바닥에 세우기 - 말뚝 안내판, 오뚝이 입간판
붙일 벽이 없거나 화단이 있는 경우
화단에 말뚝 안내판을 꽂고요,
오뚜기 입간판을 세워 체인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크기는 어떻게 정하나
규격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제작하시면 좋습니다.
사람이 차에 타지 않은 상태라면 A4 사이즈가 적당하지만
주차금지는 보통 차에 탄 상태로 보기 때문에 조금 크고 눈에 잘 띄는 게 좋습니다.
그중에서 A형 입간판은 세 가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그래서 어떤 걸 사야 한다고요??
제품 페이지에 기본 시안이 올라가 있으니 마음에 드는 걸 고르신 다음
바꿀 부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시안 자체가 마음에 드신다면 그대로 주문해 주셔도 되고
변경하고 싶은 문구가 있다면 고객센터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제품을 보시면 기본 시안이 규격별로 올라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자리에 맞는 걸 고르시고 넣을 문구만 정해주시면 됩니다
시안 그대로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고객센터는 1644-7523으로 전화 주세요~!
